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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난 예수님 (고전10;13.)
¾åÛêÈ»¿Í¡Ê가미조하야도) 김응수 목사 번역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울산에서 온 가미죠 라고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저처럼 부족한 사람이 여러분 앞에서 간증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간증이라고 하지만, 여러분 앞에서 감히 간증이라고 할 만한지 모르겠습니다. 저 보다 여러분께서 받은 은혜와 간증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간증이라고 하기보다 ¡È나와 예수님¡É 혹은 ¡È한국에서 만난 예수님¡É 이라고 제목 부치고 잠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처음으로 만난 것은, 지금부터 약 3년 정도 전입니다. 내처의암치료 때문에 부산에 있는 고신대학병원에 입원한 때부터가 시작입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고신대학병원입니다. 이 병원은 교수님들과 간호사와 모든 분들이 다 크리스천입니다. 병원 안에 교회도 있습니다. 호스피스에 시중드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성경말씀을 한쪽 손에 들고 병원을 돌면서 복음을 전 하고 있습니다. 그때 나는 복음이란 무엇인지 조금도 몰랐습니다. 그저 암 치료에 유명한 병원이라고만 듣고 있었습니다. 처가 입원한때 처는 벌써 암 말기로써 남은 시간은 3개월이라고 진단 받고 있었습니다. 처의 나이 42살 때였습니다. 입원 한지 2주간정도 지난 어느 날 갑자기 처가 ¡È나는 오늘부터 예수 믿기로 하였으니 그리 알아 달라¡É고 하였습니다. 나는 그때 처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해 주고 싶었던 것이기 때문에 알았다고 하였고, 입원 중에는 병원에 있는 교회에 함께 나가고, 퇴원 한 후에도 울산에 있는 교회에 차로 데리고 다니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저 처에게 끌려 다니는 예수쟁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마음으로 예수님을 받아 드리지 못하고, 다만 바라는 것으로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 무엇이든지 집사람의 암만 고쳐주기만 하면 좋겠다고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는 본심으로 예수님을 마음속으로 받아 드리는 것 같았습니다. 처가 많은 은혜를 받아 속으로 고침 받은 역사는 만치마는 그중 예를 하나 들면 고신대학 복음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는 부산대학병원에 입원했었는데 말기 암이었기 때문에 몸 여기저기가 굉장히 아파서 모르핀 주사를 맞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신대학병원으로 옮긴 후에는 이상하게도 통증이 없어지고 모르핀 주사를 한 대도 안 맞았다는 것입니다. 한 번도 아프다고 한 일이 없었습니다. 그 외에도 기적 같은 역사는 많았습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다면 처의 간증이 되고 말기 때문에 다음 기회로 미루겠습니다.
특히 남은 생명 3개월이라는 선고를 받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1년 5개월간 살아 있을 수 있었고. 지금부터 1년 수개월 전에 하늘나라로 불리어 갔습니다. 44세 때였습니다. 그로부터가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고달픈 나날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힘이 없었고, 매일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È 처가 예수님을 믿었는데 왜 죽어버렸는가¡É ¡È예수님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없는 존재가 아닌가?¡É 그와 같은 마음으로 나날이 고민하면서 우울병에 걸려 잠도 제대로 못자는 나날이 계속 되었습니다. 나 자신 처가 죽고 없는데 살아야할 목적도 없고, 한국에 있어야할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나도 하루속히 죽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 한 1년 정도를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주님께 죄송한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그때 이상하게도 교회는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처의 입원으로부터 장례식 까지 여러 가지로 보삷혀 주신 울산 있는 교회의 신세진 일이 고마워서 인간관계로 주일만 얼굴을 내 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내 자신 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구제받을 수는 없었었든 것입니다. 그 당시 내 마음은 갈래 갈래로 찢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든 지난 어느 날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갑자기 성경을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어서 6개월간 어떤 곳에 가서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매주 새로운 하나님 말씀이 주어졌는데 내 마음에 큰 충격이 왔습니다. 차츰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기면서 마음이 정돈 되게 되었습니다.
말씀 중에서 특히 지금도 내 머리에 인상으로 남아 있는 말씀은, 고린도전서 10장 13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의해서 내가 얼마나 큰 깨달음을 얻었는지 헤아릴 수 없습니다. 내 모든 시련도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모두 알고 계셨는가,¡¡그 위에 이겨날 일도 벌써 다 준비하고 계셨구나 하고 깨달음을 얻었을 때 내게 온 이 괴로움은 일시적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국 와서 처는 잃어 버렸지만, 그 대신 생명의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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